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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과 학생 범죄 자꾸 일으키지 마세요. 글의 상세내용 『 유아교육학과 학생 범죄 자꾸 일으키지 마세요.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유아교육학과 학생 범죄 자꾸 일으키지 마세요.
작성자 권* 철 등록일 2017-12-18 조회 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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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님 때문에 군대 제대하고 복학 할라고 했는데. 교수님이랑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강원도 고성에서 마지막 휴가 받고 밥도 안먹고

증평까지가서 들은 소리가 수업에 들어 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소리 였습니다.

당신들의 자랑스러운 선배라는 사람이 제가 체육대회때 칼 들고 왔다고 경찰에 잡혀 갔다고 거짓말 하고 다니고 자퇴하지도 않고 돈 안내서 제적 된거

뿐입니다. 진심 한 사람 너무 힘들게 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왜 저의 자유를 침해 받아야 하고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는 권리 마저 처참하게 짓 밟혀야 합니까?

왜 제가 어린나이의 애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목을 졸리고, 여러군데를 맞아야 하는 이유가 뭐죠?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 하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서에서도 제가 뭐 정신병이 있다고요?

아 네 저 우울증 있어서 정신과 다니는데? 유아교육학과 학생이 병원비 라도 내줬나요?

경찰서에서 폭행에 대한 조사를 하는 와중에도 제가 정신병자니 믿지 말라 정신분열증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 하더군요.

최소 사람이라면 자신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 반성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카카오톡으로 저희 어머님 보고 신탄진역 화장실 청소부니 저희 집이 거지라고 하는데.

저희 집 10분위 받고 국가장학금도 안나옵니다. 어머니 아버지 열심히 사십니다.

유아교육학과랑 유아특수교육과 남학생들이 단체로 카카오톡 단톡방 만들어서 제 뒷담화 까고 욕설 하는 것도 봤어요.

저를 폭행하고 모욕한 학생의 스마트폰으로 보게되었는데.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이렇게 까지 찌질하고 비겁한 짓을 해서 그 학생들이 뭘 얻는지에 대해서도

모르겠고? 개네들은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심 내가 왜? 이렇게 까지 욕을 먹고 SNS를 통해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를 폭행하고 형사처벌 피한 학생? 지금 대전지방법원에서 판결 나온지 두어달 지나 갑니다.

검찰청의 형사 조정 회부에 참석도 하지 않았고, 한마디 사과? 막창을 사주겠다? 합의서는 막창이랑 소주 한잔이 아닙니다.

사과는 필요없고, 민사소송 까지 생각 중 입니다. "사과는 돈으로 만 받겠습니다." 더 이상 저를 비난 하지 마세요.

제가 학교 찾아가니까 뭐 강간범? 취급하고 기숙사 문 걸어잠궜다고요? 저 당신들 하나도 관심없어요. 하나도 진심 관심 하나도 없네요.

제발 지성인 이라는 타이틀 가지고, 범죄 좀 일으키지 말았음 합니다.

제가 언제 까지 참아 줘야 하는 건가 싶네요.

제가 살인 당할까 무섭네요.

저 그래도 밖에서는 의왕 증평 충주 3군데 캠퍼스에 아는 동생들 있고 그 배고픈 동생들한테 식사 한끼 사줄 정도로 그래도 다녔던 학교 학생들이라서

호의를 베풀긴 하지만 제발 사람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사람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기도 전에 이제 학교에 그만 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길 하네요

사실 사과 받아야 할 사람은 저인데.

물론 학생들 잘못 하고 있는게 누구탓 할게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고작 벌금 30만원이랑 전과 생기고 민사소송으로

배상명령 뜰때 까지 가야하는 저는 뭔 잘못
이고 법을 어겨가면서 까지 피해를 주는 이유도 진짜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잘 못 한게 무엇이고 그냥 학교 들리는것도 죄가 되야하는가?

다른 학과 지원 한것 때문에 왔다간것도 싸잡아 욕먹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입장에서는 사이도 안좋은데

싸움 날 까봐 학교 오지말라는데

안어 폭력에 폭력이나 쓰는 놈이 잘못아닌가 싶네요.

헌법에 있는 자유의 권리와 평등권을 무시하겠다는 이유가 뭔지...

이게 마지막 형사소송과 민사소송 이었음 합니다.

더 이상 엮이고 싶지가 않네요.

저 학교 다닐때는 술먹여서 학생 죽이는 똥군기

놈들도 터지고 이번에는 빳다로 면접보러온

고등학생 때리겠다는 교수에다

유아교육 한다는 사람이 폭행에 언어폭력

하는 대단한 학교 학생과 교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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