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비즈니스영어과 학생들이 인사대 앞 차도에 주차된 차가 학생들에게 덮쳐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이 크게 부상은 입지 않았으나,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요즘 주차브레이크를 깜빡하고 채우지 않는 차량이
증가한다는 뉴스도 접한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주차브레이크를 꼭 채우라는 안내판 설치를 건의합니다. 특히 저의 학교는 비탈길이 많아서
같은 사고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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