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학부장인사말

학부안내

본문 시작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생명학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과 약은 원래 같은 근본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단순히 동양만의 철학이 아닙니다. 서양의학의 뿌리인 히포크라테스 역시 2500여년 전 “음식이 약이 되게 하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습니다. “좋은 음식을 골고루 잘 챙겨먹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이 진리는 21세기 들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균수명은 80세를 훌쩍 넘어, 100세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나날이 증가하는 평균 수명 속에서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발병 후 치료가 아닌, 예방을 통한 건강한 생명 유지가 더 큰 과제임이 인식되며 “웰빙”과 “힐링”이 메가 트렌드가 되었고, 건강에 좋은 식품, 바이오 소재, 올바른 식습관을 찾는 수요도 점점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의 식품생명학부는 건강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식품과 영양소의 기능성, 바이오소재 등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건강유지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되었습니다. 식품공학, 식품영양학, 생명공학 전공으로 구성된 본 학부는 학문의 유기적 통합 및 다각화를 위해 식품, 영양, 바이오 소재를 넘나들며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여러 학문적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체 및 관련기관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과 손잡고 전문지식들을 현실에 활용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향한 본 학부의 노력들은 이제 결실들을 맺기 시작했으며 계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식품생명학부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본 학부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정보를 얻어감과 동시에 21세기 현대사회를 새롭게 주도해나갈 “식품생명”에 이해와 관심을 높이실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통대학교 식품생명학부학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