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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진

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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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 김윤수교수 이미지
    김윤수 교수
    • 직책 조교수
    • 전공분야 중국 현당대문학과 문화
    • 연구실 인문사회관 308호
    • 연락처 Tel : 043-841-5442
      E-mail runxiu@ut.ac.kr
학력
중국 復旦大學 中國語言文學系 졸업(문학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졸업(문학석사)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문학사)


경력
2023.09 ~ 현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문대학 중국어학과 조교수
2021.3~2023.8 덕성여자대학교 차미리사교양대학 조교수
2019.3~2021.2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초빙교수
2018.9~2019.8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강사
2013.3~2019.2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국제어학원 강사
2012.9~2018.2 덕성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2012.9~2013.2 고려대학교 BK21중일언어문화교육연구단 연구교수
2011.5~2012.7 대림대학교 국제교류원 전임강사


연구업적

[학술논문]
김윤수. (2023). 중국 드라마 속 인공지능 로봇과의 로맨스, [중국소설논총], 제70집.
김윤수. (2023). 「아샤오의 슬픔(桂花蒸·阿小悲秋)」에 나타나는 문화적 혼종성, [중국학], 제83호.
김윤수. (2023). 가족 서사로 완성된 인간과 로봇의 연대 ― 중국 드라마 ≪안녕, 안이(你好, 安怡)≫를 중심으로, [중국학논총], 제79권.
김윤수. (2022). 중국 TV 드라마 속 保姆의 재현 양상과 그 의미: 「田教授家的二十八個保姆(1999)」와 「保姆(2007)」를 중심으로, [중국현대문학], 제102권.
김윤수. (2022). 도시의 내밀한 사적 공간 속 이방인 ― ≪找不著北: 保姆在北京≫을 중심으로, [중국소설논총], 제67집.
김윤수. (2021). 중국 1950년대 ‘가사노동’ 담론과 사회주의 건설, [중국현대문학], 제99권.
김윤수. (2021). 에로티즘의 관점에서 본 ≪紅粉(1991)≫, [중국학논총], 제72권.
김윤수. (2020). <小巷深处(1956)>에 나타난 ‘妓女’의 개조 재현 양상과 ‘갱생’의 의미, [중국어문논총], 제101권.
김윤수. (2020). 섹슈얼리티와 사적 욕망, 그리고 사회주의 서사의 균열 — 孫犁의 <鐵木前傳(1956)>을 중심으로, [중국어문논총], 제98권.
김윤수. (2020). 기계를 다루는 여성들, 여성 운전사 ― 1950年代 영화 《女司機》와 《馬蘭花開》를 中心으로, [중국어문논역총간], 제46권.
김윤수. (2019). 중국 1940년대 여성 ‘노동영웅’ 형상 ― 趙樹理의 <孟祥英翻身>과 <傳家寶>를 중심으로, [중국소설논총], 제57집.
김윤수. (2018).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와 ‘연애’의 이상적 규범 ― 趙樹理의 <小二黑结婚>을 중심으로, [중국학논총], 제62권.
김윤수. (2018). ‘혁명’의 실천과 실천적 ‘연애’ ― 중국 延安시기 ‘연애’담론을 중심으로, [인문과학연구], 제38권.
김윤수. (2018). 整風運動 이전 延安 시기 여성 담론 고찰 ― 《中國婦女》(1939-1941)의 ‘가정 담론’을 중심으로, [중국소설논총], 제54집.
김윤수. (2018). 王安憶의 『長恨歌 』에 나타난 여성 공간의 ― ‘규방(閨閣)’을 중심으로, [중국현대문학], 제84권.


[학술대회 발표]
김윤수. 2019.10.26. 기계, 여성 그리고 신중국 상상 ― 1950年代 영화 《女司機》와 《馬蘭花開》를 中心으로. ‘溫故와 創新: 中國小說硏究 30년의 新地平’ 국제학술대회.
김윤수. 2017.11.18. 王安憶의 <長恨歌>에 나타난 여성 공간의 의미.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김윤수. 2013.11.01. 노동과 섹슈얼리티의 경계에 선 여성들 ― 1930년대 중국 ‘여급’ 관련 담론 연구. 한국중어중문학회.
김윤수. 2013.07.30. 新女性面臨的問題與突圍策略-以『婦女雜誌』(1920-1925)爲中心. 第12屆國際靑年學者漢學會議.


[연구과제]
김윤수. 2018.09~2019.08. <중국 延安시기 여성 노동영웅 형상>, 한국연구재단.
김윤수. 2015.09~2016.08. <1930년대 중국 여성의 미용 담론이 가지는 의미>,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