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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학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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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기술자

하는 일

  • 도로, 공항, 철도, 고속도로, 교량, 댐, 건축물, 항구 및 해안 시설물 등 다양한 구조물의 건설 사업을 계획, 설계, 관리한다. 기초분석, 구조검사, 측량 및 도시계획 분야로 전문화 될 수 있으며,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 정부, 지방 및 지역자치단체, 기타 여러 산업체에 고용되며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다.
  • 사업계획에 따라 공사의 공정계획을 수립하고 구조물과 각종 설비가 공정대로 시공되도록 공사 과정에서 기술적 관리를 하는 것으로, 품질관리, 예산관리, 공정관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공의 모든 과정을 확인, 관리, 감독한다.

직업 전망

토목공학기술자는 현재 약 77,000명 선으로 공학에 관한 전문지식이 요구되고, 사회적 평판이 좋은 편으로 정규직으로 고용되는 비율이 비교적 높고 고용유지의 수준도 전체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향후 4차산업과 융합된 건설기술 발전과 유지관리 분야의 발전가능성이 크고 해외진출 등의 가능성이 높아져 기술자에 대한 요구도 유지되고 있다.

토목공학기술자가 되는 길

토목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을 배우고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토목설계 및 시공학, 지질학 등에 대해 배운 후, 공채 및 특채를 통해 진출하며, 일반적으로 관련자격증을 우대하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정기간 실무에 종사하면 기술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면 그 직종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관련 자격증

토목기사, 토목산업기사, 토목구조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도로및공항기술사, 철도기술사, 수자원개발기술사, 측량및지형공간정보기술사, 농어업토목기술사

환경공학기술자

하는 일

  • 환경공학기술자는 각종환경오염 문제를 확인하여 환경보전에 필요한 다양한 공학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방지 대책을 세우거나 공해 방지 및 제어 설비를 설계제작하고 환경 개선 방안을 수립한다.
  • 발생된 폐기물 및 기타 오염물질 등을 정화하기 위한 공정의 설계 및 시공, 운전 등에 관여하며, 오폐수 처리장의 시설을 진단하고 기존시설의 효율적인 이용계획과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 도시고형폐기물(MSW: Municipal Solid Waste)의 처리에 관한 연구와 매립지를 설계하고 쓰레기 매립장의 안전진단 및 안정대책을 세운다.

직업 전망

환경공학기술자는 현재 약 13,000명 선으로, 범세계적으로 환경규제 강화와 환경의식의 급신장하고 있고 국내외 다양한 환경관련 규제 및 협약제도의 출현으로 환경문제는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어 환경공학기술에 대한 관심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이며,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2019).

환경공학기술자가 되는 길

환경공학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환경공학과, 화학과, 환경학과, 환경시스템공학과, 해양환경공학과, 산림환경과학과, 환경과학과, 환경정보과, 환경화학공학과, 토목환경공학과 등을 졸업하는 것이 유리하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정기간 실무에 종사하면 기술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관련 자격증

해양환경기사, 대기환경산업기사,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산업기사, 수질환경기사, 대기관리기술사, 수질관리기술사

CDR : 경력개발 로드맵

경력개발 로드맵
경력개발 로드맵에 관한 표로 구분, 진로탐색기(1학년), 경력 개발기(2학년~4학년), 진로 선택기(4학년)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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