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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24.10.10) '2024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 최우수상
- 자동차공학과
- 조회 : 340
- 등록일 : 2024-10-20
원 기사제목 : 한국교통대, '2024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 최우수상
한국교통대학교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이 '2024년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2024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에는 전국 68개 대학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교통대 자동차공학과 캡스톤디자인팀은 최종 선발된 10개 팀 중 하나로, 구동 제어 장치 냉각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제 적용 가능한 냉각시스템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오철(자동차공학과 4학년) 팀장은 "팀원들의 협동과 자동차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 그리고 전공수업에서 배운 구동 및 냉각 시스템 기술을 잘 활용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형욱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구동 시스템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교통대 자동차공학과 KNUT_EV 팀과 자작자동차 동아리 M.A.D 팀도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 LINC 3.0, 서한이노빌리티, ㈜전성 등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EV 자작차 경기와 기술아이디어 부문에도 참가했다.
출처 :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34211)
한국교통대학교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이 '2024년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2024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에는 전국 68개 대학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교통대 자동차공학과 캡스톤디자인팀은 최종 선발된 10개 팀 중 하나로, 구동 제어 장치 냉각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제 적용 가능한 냉각시스템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오철(자동차공학과 4학년) 팀장은 "팀원들의 협동과 자동차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 그리고 전공수업에서 배운 구동 및 냉각 시스템 기술을 잘 활용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형욱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구동 시스템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교통대 자동차공학과 KNUT_EV 팀과 자작자동차 동아리 M.A.D 팀도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 LINC 3.0, 서한이노빌리티, ㈜전성 등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를 제작해 EV 자작차 경기와 기술아이디어 부문에도 참가했다.
출처 :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3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