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 모두의 꿈과 미래를 향해 날아갈 수 있는 인재양성의 요람

미국 보잉사 자료에 의하면 항공조종사 인력은 2025년에 약 36만 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아시아 지역에서만 18만6천 명의 수요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문조종 인력 양성이 일부 사립대학에 한정되어 있고 조종사의 공급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한국교통대학교는 국립 대학교 중 유일하게 항공운항학과를 개설하여 우수한 조종사를 양성하고 미래 항공교통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자원 개발을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공운항학과에 설치된 비행훈련원은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학비와 신뢰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 조종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비행교수님들의 맞춤형 비행실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조종사들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우리 비행훈련원은 앞으로도 전문적 지식과 훌륭한 인성을 갖춘 전문조종사 양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