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청춘에/반짝/추억에/활짝
29대 스/물 나노화학소재공학과 학생회입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으로 저희가 2024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신 만큼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항상 나노화학소재공학과 학우분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솔선수범하며 순간순간을 의미 있게 만들겠습니다.

저희 스/물 학생회인 슬로건인 “청춘에 반짝 추억에 활짝”처럼 학우분들의 젊음에 빛을 반짝하고 밝혔다가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스/물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신 학우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노화학소재공학과 학생회장 20학번 서윤종, 부 학생회장 22학번 이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