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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 언론보도 기록영상
- 조회 : 6064
- 등록일 : 2020-08-12
창조적 변화를 통하여 준비하는 대학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해 온 115년의 유구한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시대의 당당히 도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한국교통대학교입니다.
어제의 자부심과 함께 교육 경쟁력 1등 국립대학을 실현하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지난 2018년 베스트 knut를 선언하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제 7대 총장으로 박준훈박사가 취임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한 포부를 밝히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대학교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하는 것을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STUDENT FIRSR가 되겠습니다.
학생 제일, 학생 중심, 학생 우선의 모든 행정이나 모든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겠는 것이 되겠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겠는 것이 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고, 기본은 잘 가르치는 일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임한지 2년이라는 기간동안 박준훈총장은 대학의 혁신을 꾀하고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이뤄 2018년 8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 기본 역량 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됩니다.
앞으로 찾아올 남북평화 시대에 맞춰 뜻깊은 곳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교통의 중심이 되고자 힘을 보탰습니다.
2019년에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비전을 내세워 내실을 단단하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STUDENT FIRSR라는 뜻에 맞게 전국 4년제 국립공립대 중 취업률을 5위로 상승시켰습니다.
또한 2018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LIFE 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재정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을 마련하고 산업체에는 아깜없는 연구지원으로 지역산업을 활성화 했습니다.
2020년 한국교통대학교의 성과와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에 준비된 경쟁력으로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해외취업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등 시대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새로운 100년 시대를 열기위해 대학구성 모두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과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교통연구소를 개설하여 향후 남과 북이 철도로 연결되며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교통강국이 되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또한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중국, 독일, 몽골, 베트남 등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산업혁명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한국대학교 LINC + 사업단 출범은 상생하는 융합교육이 선도하는 모델인 한국교통대학교의 앞선 모습입니다.
산학협력 친화의 날을 개최하여 산학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학생의 꿈이 실현되는 한국교통대학교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교통대 학생들입니다.
공통체 의식을 쌓기 위해 다양한 국가로 해외 봉사단을 파견해 지구촌 곳곳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학생 복지를 위해 택시요금 인하 협약을 체결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한 문화활동 편의시설 조성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코로나19펜데믹 상황속에서 빠르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구 경북지역 재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중국유학생 돌봄 조치를 취하여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학생 중심의 교육 비전을 펼쳤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은 각 학과 인재 교육에 힘입어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미니 드론 자율 비행 경진대회 금상 수상, 전국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등 각종 경진대회와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한국교통대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서게 해주었습니다. 국가와 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의 연구는 창조적 원천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이어졌습니다.
태양 전지 에너지 변화 효율에 개선 기술 개발 암세포만 골라 파괴하고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탄소형광소재의 개발 친환경 물분해시스템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기술 개발 등은 대한민국과 세계의 연구 성과의 혜택입니다.
어느덧 맞이한 115년의 역사 한국교통대학교는 더욱 비상에 나갈 것 입니다. vip형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로 달려온 지난 2년 한국교통대학교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박준훈입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년간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국책사업 운영을 통하여 대학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우리대학은 교육중심의 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중심의 STUDENT FIRSR대학을 만들고 학생성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BEST KNUT를 만들기 위해 대학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구조 변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와 로봇공학, 뉴미디어 학과 등을 신설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전문지식과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마이크로 전공과정을 신설할 계획임은 물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실시할 KNUT 코딩아카데미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학생상담 시스템 체계화 학생역량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온라인 LMS 시스템 고도화오 같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며 미래와 비전이 있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의 본질을 교육으로 답하는 한국교통대학교는 세계를 연결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내일로 가겠습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해 온 115년의 유구한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시대의 당당히 도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한국교통대학교입니다.
어제의 자부심과 함께 교육 경쟁력 1등 국립대학을 실현하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지난 2018년 베스트 knut를 선언하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제 7대 총장으로 박준훈박사가 취임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한 포부를 밝히며 한국교통대학교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대학교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하는 것을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STUDENT FIRSR가 되겠습니다.
학생 제일, 학생 중심, 학생 우선의 모든 행정이나 모든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겠는 것이 되겠고 그것을 위해서 가장 첫 번째로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겠는 것이 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고, 기본은 잘 가르치는 일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임한지 2년이라는 기간동안 박준훈총장은 대학의 혁신을 꾀하고 성장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대학교육의 질적 개선을 이뤄 2018년 8월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 기본 역량 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됩니다.
앞으로 찾아올 남북평화 시대에 맞춰 뜻깊은 곳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교통의 중심이 되고자 힘을 보탰습니다.
2019년에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비전을 내세워 내실을 단단하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STUDENT FIRSR라는 뜻에 맞게 전국 4년제 국립공립대 중 취업률을 5위로 상승시켰습니다.
또한 2018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LIFE 사업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재정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을 마련하고 산업체에는 아깜없는 연구지원으로 지역산업을 활성화 했습니다.
2020년 한국교통대학교의 성과와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미래에 준비된 경쟁력으로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해외취업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등 시대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새로운 100년 시대를 열기위해 대학구성 모두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과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라시아 교통연구소를 개설하여 향후 남과 북이 철도로 연결되며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교통강국이 되는 기반을 다졌습니다.
또한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중국, 독일, 몽골, 베트남 등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산업혁명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한국대학교 LINC + 사업단 출범은 상생하는 융합교육이 선도하는 모델인 한국교통대학교의 앞선 모습입니다.
산학협력 친화의 날을 개최하여 산학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였습니다.
학생의 꿈이 실현되는 한국교통대학교 세상과 직접 소통하는 교통대 학생들입니다.
공통체 의식을 쌓기 위해 다양한 국가로 해외 봉사단을 파견해 지구촌 곳곳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학생 복지를 위해 택시요금 인하 협약을 체결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한 문화활동 편의시설 조성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코로나19펜데믹 상황속에서 빠르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구 경북지역 재학생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중국유학생 돌봄 조치를 취하여 위기 속에서도 변함없는 학생 중심의 교육 비전을 펼쳤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은 각 학과 인재 교육에 힘입어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미니 드론 자율 비행 경진대회 금상 수상, 전국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등 각종 경진대회와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한국교통대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서게 해주었습니다. 국가와 기술을 선도하는 국립대학의 연구는 창조적 원천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이어졌습니다.
태양 전지 에너지 변화 효율에 개선 기술 개발 암세포만 골라 파괴하고 진단할 수 있는 차세대 탄소형광소재의 개발 친환경 물분해시스템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신기술 개발 등은 대한민국과 세계의 연구 성과의 혜택입니다.
어느덧 맞이한 115년의 역사 한국교통대학교는 더욱 비상에 나갈 것 입니다. vip형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로 달려온 지난 2년 한국교통대학교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박준훈입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년간 국립대학 육성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국책사업 운영을 통하여 대학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토대로 우리대학은 교육중심의 잘 가르치는 대학 학생중심의 STUDENT FIRSR대학을 만들고 학생성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 BEST KNUT를 만들기 위해 대학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유연한 학사구조 변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와 로봇공학, 뉴미디어 학과 등을 신설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전문지식과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마이크로 전공과정을 신설할 계획임은 물론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실시할 KNUT 코딩아카데미 설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량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학생상담 시스템 체계화 학생역량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온라인 LMS 시스템 고도화오 같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며 미래와 비전이 있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의 본질을 교육으로 답하는 한국교통대학교는 세계를 연결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내일로 가겠습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