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시작되고 취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학년때도 취업동아리를 했고, 취업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3학년때도 친구들과 함께 취업동아리를 했고, 취업상담을 받았습니다.
취업동아리 담당선생님인 이명인 선생님께서 동아리인원 한명한명 자세히 상담을 해주었고,
많은 조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공기업에 가고싶었고, 공기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막연히 뭘 준비해야 될지 몰랐지만,
선생님께서, 토익, 한국사,컴활 등 가산점이 되는것과 지원자격이 되는 것등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좀더 계획적으로 준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4학년때도 꼭 취업동아리를 다시해서 빛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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