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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강의 명사 문제. 글의 상세내용 『 외부 강의 명사 문제.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외부 강의 명사 문제.
작성자 곽* 윤 등록일 2016-10-07 조회 1946
첨부  

옴니버스 강좌나 외부 초청인사 강의를 할때 초청 인사들을

대선후보들이나 외부 사회단체나 공공단체장 인사분들을 초청을 많이해주십시요.

 

기존 강좌나 초청 인사 강의를 대폭 줄이더라도 조금은 사회적인 인지도가 크고 우리 미래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는 대선 후보들과 같은 인사들이 대화 주제가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모든 대선 후보들을 다 한번씩 초청을 하는걸 목표로 하는데 왜 우리 대학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이나 반기문 사무총장등이 충주나 주변 충북 지역 일정을 잡을때도 있는데 그 스케쥴을 공개하는건 대학같은 곳에서 이런 강의 초청을 바라고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 명사들에 대해 초청을 하려고 한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싶네요.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좋은 유명 명사들을 초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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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Re: 외부 강의 명사 문제.
작성자 학사관리과 등록일 2016-10-10 조회 1968
첨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강사 섭외 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래사회와창의적인재 담당자 학사관리과 양재성 드림



===================== 원본글 내용입니다. =====================

옴니버스 강좌나 외부 초청인사 강의를 할때 초청 인사들을

대선후보들이나 외부 사회단체나 공공단체장 인사분들을 초청을 많이해주십시요.

 

기존 강좌나 초청 인사 강의를 대폭 줄이더라도 조금은 사회적인 인지도가 크고 우리 미래에 대해서 대화할 수 있는 대선 후보들과 같은 인사들이 대화 주제가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대학들은 모든 대선 후보들을 다 한번씩 초청을 하는걸 목표로 하는데 왜 우리 대학은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이나 반기문 사무총장등이 충주나 주변 충북 지역 일정을 잡을때도 있는데 그 스케쥴을 공개하는건 대학같은 곳에서 이런 강의 초청을 바라고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회적 명사들에 대해 초청을 하려고 한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싶네요.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좋은 유명 명사들을 초청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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