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았을 때 학교 주변에 쓰레기가 많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없다는 것 입니다.

지금 학생이 쓰레기를 줍는것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것보다는 쓰레기통? 을 설치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쓰레기를 줍는것을 지금 봉사점수로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다면 더 낫은 조건으로 학생참여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같은경우 공부 안되거나 시간이 난다면 쓰레기 줍기해서 생활관 가점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성생활관 뒷편에서 저녁 같은경우 농구를 하려고 하는데, 아애 불이 안들어와서 농구 하다가 다칠번 했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생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과 잠자는 학생이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그냥 하루종일 코드에 불이 안들어 오는 것 보다는 예성생활관은 11시 20분 쯤에 점호를 하는데, 대체로 잠은 그때까지 자지는 않습니다. 공부 같은 경우 1층 독서실을 이용하는경우 소리는 잘 안들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 어느정도 시간까지 농구코드에 불을켜서 농구를 제대로 하고싶습니다. 

불에 관해서 생활관 관리쪽에 물어보니 학교에서 관리한다고 해서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요즘 MT에 관한 애기로 돈문제가 쫌 있는것 같습니다 학생과에서는 그냥 얼마 내라고 하는데 무엇을 하는지 어느정도 나오지도 않은 상태로 학생에게 부담되는 금액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돈이 부담되서 안가는 사람도 몇 명 있는데, 학생과에서는 수업 빠지는 사유서를 계기로  가라고 하는 경우는 쫌 그렇습니다.

그리고 1학년한테 들었는데 기성회비 문제도 그게 정확히 어떤 돈인지 모르고 내는 경우도 있고 안내더라고 학과내에서 학생과에서 계속 달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1학년 입장에서는 안내고 버틸려고 해도 학교에서 계속 보니깐 힘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1학년때 입학 떄 기성회비를 냈고 이번 MT도 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돈의 출저를 알아야 돈을 내고 학생의 참여를 바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개식도 있지만, 비공개식 문의글 부분과 학교 불편한점을 쓰는 부분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슨 설명회 있으면 참여가 저조 하므로, 더 낫은 방법을 찾아서 학생 참여를 높였으면 합니다.

학교 현수막에는 나왔지만 인터넷에는 없는 것도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벽에 붙여있는것 인터넷도 있는것 그리고 어느 장소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게 그 곳에만 가면 볼 수 있으니깐 저조하다고 봅니다. 

이런것 외에도 단점이 있다면 바꿔서 학교가 통합한 만큼, 높아진 만큼 실제로 왔을 때 그렇게 느끼게 한다면

더 좋은 학교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