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수강신청 관련 건으로 민원을 넣으려합니다.
정말이지 학생을 무시하는건지 학사운영을 정말 엉망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곳인데 오히려 갑처럼 행동하는 모습에 화가 치솟습니다.
일례로 16년 2월 1일,금일 나노화학소재공학과에서 수강신청을 시도하려는 바 본인은
수강신청과 관련해서 학과사무실에 연락을 취하였으나 몇번을 그냥 수화기만 들고 다시 끈어버리고 결국 통화한끝에,
거기서 응대하기를 오후에 재전화를 하면 일부 수강과목을 열어 준다하였습니다.그래서 점심시간 이후에 전화를 할려고 수강신청란을 보고있었는데 제가 신청할려던 과목의 인원정원이 올라가는것을보고 저도 빨리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학과는 수화기를 또 들었다가 내려놓고 일방적인 전화거부를하며 결국 인원이 다찾다고 안된다고했습니다.
다른 학생과의 형평성 부분에서도 어떤 학생은 수강과목을 열어주고, 어떤학생은 수강과목을
열어주지않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것같습니다. 정말이지 이번이 처음이면 말도안합니다. 늘 수강신청 때마다 그래왔고 이건 정말이지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개선되야할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살피시어 빨리 조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