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캠퍼스 중원기숙사에서 살다가 후문에서 자취 중인데

위에 사진처럼 농구코트 부근에 펜스 때문에 통행이 매우 불편합니다.

가끔 배달하는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진입할때도 통행 길이 좁아서 위험하기도 하고,

 편의점 근처에 사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기타 에러사항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성이나 중원 기숙사 학생들과  후문 자취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길을 터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지난번 동종의 건의사항이 있어 회신한 바와같이

생활관 뒷편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2010년경에 가장 가깝고 이동에 편리한 개소를 선정하여 일부 울타리를 철거하고 출입구를 만들었고,

2015년도에는 통행로 바닥에 보도블럭을 깔아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였습니다.

요청하신 개소는 시설물 관리 등을 위하여 새로운 출입구 개설은 곤란하오니 많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