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영어 수업을 수강중인 컴정과 13학번 이태일입니다.
아래 목록이 제가 불만을 품고 있는 부분이므로 컴플레인 제출합니다.
1. 영어를 한국인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2. 표현외우기를 통한 영어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없다 다양성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응용력이 떨어지기마련.(교수님도 외운영어를
응용하시므로 너무 티가남)
3. 발음을 강조하는 교수님의 발음이 좋지가 않다.
이 정도인데요
왜 우리학교엔 원어민이 없는거죠? 영어는 원어민에게 배워야합니다. 한글을 조선족에게 배우면 조선족말을 하는거지 한국 표준어가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돈내고 학교다니는데 수강신청도 강제로 되어져있고 짜증이 밀려오네요.
이 부분 제발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듣기 싫어서 수업에 참석하고 싶지조차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