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강의동에요 정수기 너무 더럽고 어떤거는 망가져서 전원도 꺼놓은거같은데요
새로좀 구입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필터관리를 하는지 않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몇개월마다 간다는것도 없어요
종합강의동갈때마다 목말라서 짜증납니다 이왕이면 정수기 말고 누르면 입대고 직접먹을수있는거
그리고 정수기 놔주시더라도 종이컵이나 이런것좀 놔주셨으면 합니다
컵들고 다니는사람 한명도 없던데요 어떻해 먹으라고 해놓은지 모르겠어요
유일하게 4층에 음악하는 사람들 층에있는 정수기만 쓸만하더라고요...
it관 1층에있는거 처럼요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2층에있는 커피자판기 너무더러워서 새걸로좀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전에 소비자고발에서 자판기 엄청더럽다고하던데 지금 2층에 있는거 너무 낡은듯보이네요...
인문사회관도 마찬가지고요 종이컵놔주시던가 아니면 없이도 먹을수있는 식수대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건의 사항드릴께요
학교 앞에 신호등좀 놔주셨으면 합니다 학교 앞4거리에요
서울에서 버스타고와서 반대편에서 내리는데요 맨날 그 무거운 짐들고 지하까지 왔다가 올라와야되서요
매우 불편합니다 그리고 학교 반대편사는학생들도 엄청 불편할듯 싶은데요... 칠천명이나 학교다니는데
왜 아직까지도 신호등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충주시에도 한번 건의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