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기공학과에 재학중인 이형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공동실험실습관 208호에서 수업을 받다가 생길 일 때문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미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글을 써놓았더군요.
수업을 들으려하니 이미 칠판이 너무 상태가 안좋아 져있었습니다.
특히 이 수업의 강의실 칠판의 경우 화이트보드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지우지 않고
놔두게 되면 마르게 되어 잘 지워지지 않고, 지우더라도 까맣게 남아 있게 됨니다.
그때문에 수업을 받을때 칠판의 내용들이 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겨우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듣는 수업인데 거의 매주 수업이 끝나고 나서의
수업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꼭 그것 때문에 칠판이 더러워지고 잘 안보이게 된것을 아니지만,
조금씩 생각해서 학교의 물건이 고장나고 더러워 지기전에 서로 잘 사용 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