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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학기술연구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업무 증진 협약 체결
- 조회 : 194
- 등록일 : 2023-05-19
[법공학기술연구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업무 증진 협약 체결]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에스텍이엔씨와 5월 18일 ‘중대재해처벌법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Forensic Engineering Technology Laboratory)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 환경에 있어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법률적 분쟁이 증가하고 공판중심주의 도입으로 인해 과학적, 공학적 증거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사고조사 및 예방 시스템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사고원인규명 기술 연구개발과 법제개정 제안, 사고조사 분야 맞춤형 교육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국내 안전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에스텍이엔씨(STEC E&C)는 한국형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OSHA KRAS: Korea Risk Assessment System)을 설계/개발한 국내 최고의 위험성평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기술진들의 끊임없는 안전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공정안전 및 화학물질 관리 분야 컨설팅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4차 산업 스마트플랫폼을 접목한 안전설비 등의 신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장 김의수 교수(안전공학 전공)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대응을 위해 요구되는 법공학기술연구소의 공학적 사고 분석 및 진단기술과 에스텍이엔씨의 위험성평가 기술을 서로 접목하여 전문성과 신뢰성 높은 민간 공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 기관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민형사 법원감정 및 안전관리 사전감리 등 다양한 아젠다를 발굴하는 데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법공학기술연구소는 ㈜에스텍이엔씨와 5월 18일 ‘중대재해처벌법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Forensic Engineering Technology Laboratory)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노동 환경에 있어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법률적 분쟁이 증가하고 공판중심주의 도입으로 인해 과학적, 공학적 증거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사고조사 및 예방 시스템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사고원인규명 기술 연구개발과 법제개정 제안, 사고조사 분야 맞춤형 교육 등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국내 안전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에스텍이엔씨(STEC E&C)는 한국형 위험성평가지원시스템(KOSHA KRAS: Korea Risk Assessment System)을 설계/개발한 국내 최고의 위험성평가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기술진들의 끊임없는 안전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공정안전 및 화학물질 관리 분야 컨설팅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4차 산업 스마트플랫폼을 접목한 안전설비 등의 신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법공학기술연구소장 김의수 교수(안전공학 전공)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대응을 위해 요구되는 법공학기술연구소의 공학적 사고 분석 및 진단기술과 에스텍이엔씨의 위험성평가 기술을 서로 접목하여 전문성과 신뢰성 높은 민간 공동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 기관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민형사 법원감정 및 안전관리 사전감리 등 다양한 아젠다를 발굴하는 데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