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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학전공 4학년 캡스톤디자인팀 “2023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 조회 : 633
- 등록일 : 2023-10-17
[자동차공학전공 4학년 캡스톤디자인팀 “2023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장려상 수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자동차공학전공의 4학년 캡스톤디자인 팀이 6일에서 8일까지 열린 ‘2023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행사로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48개 대학에서 66개 팀이 참가해 직접 설계, 제작한 EV카로 가속, 슬라럼,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경기 등을 진행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전공에서는 4학년 캡스톤디자인 팀과 학과내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M.A.D. 팀이 참가하였고,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 LINC 3.0 그리고 지역기업인 서한이노빌리티, 보그워너충주 등의 지원을 받았다.
장민석 팀장(자동차공학전공 4학년)은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과 달리 차체에 알루미늄 설계를 적용하여 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들이 합심해서 차량 제작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 지도교수이자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인 이형욱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설계지식을 활용하여 전기자동차를 직접 설계, 제작하면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의 열정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향후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분야에 지원을 집중해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자동차공학전공의 4학년 캡스톤디자인 팀이 6일에서 8일까지 열린 ‘2023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행사로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대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48개 대학에서 66개 팀이 참가해 직접 설계, 제작한 EV카로 가속, 슬라럼,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경기 등을 진행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자동차공학전공에서는 4학년 캡스톤디자인 팀과 학과내 자작자동차 동아리인 M.A.D. 팀이 참가하였고,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 LINC 3.0 그리고 지역기업인 서한이노빌리티, 보그워너충주 등의 지원을 받았다.
장민석 팀장(자동차공학전공 4학년)은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과 달리 차체에 알루미늄 설계를 적용하여 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원들이 합심해서 차량 제작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 지도교수이자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장인 이형욱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설계지식을 활용하여 전기자동차를 직접 설계, 제작하면서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의 열정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향후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분야에 지원을 집중해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