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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통합대학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조회 : 647
- 등록일 : 2024-07-03
국립한국교통대학교‘통합대학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가 실시한 「통합대학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총장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합의한 통합 원칙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통합대학 교명의 제정을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학 구성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장상을 수상한 교명은 안전공학과 홍성원 교수가 제안한 ‘한국국립대학교’였다. 홍성원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명칭에 담았다”며 “앞으로 통합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 홍성원 교수는 공모전 시상금 전액(일금백만원정)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그는 “우리대학의 미래를 위해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통합대학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통합대학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홍성원 교수님의 발전기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가 실시한 「통합대학 교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21일 총장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합의한 통합 원칙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통합대학 교명의 제정을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학 구성원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전에서 총장상을 수상한 교명은 안전공학과 홍성원 교수가 제안한 ‘한국국립대학교’였다. 홍성원 교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명칭에 담았다”며 “앞으로 통합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 홍성원 교수는 공모전 시상금 전액(일금백만원정)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하여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그는 “우리대학의 미래를 위해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통합대학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통합대학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홍성원 교수님의 발전기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대한민국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