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단, 초·중·고등학생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창업체험센터’에 선정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이 교육부가 주관하는‘지역 창업체험센터’에 선정되었다.

   ‘지역 창업체험센터’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창업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북지역에서는 한국교통대가 선정되어 교육부로부터 지역 창업체험센터의 지정서를 받게 되며,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재단 및 3D창의혁신센터와의 협력으로 ‘창의적 사고 특화 프로그램’과 ‘지역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창업선도대학 평가에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창업아이템사업화,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육성 등을 통하여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지역 창업체험센터에 선정됨에 따라 충북지역의 창업 중심대학으로 명실상부한 자리를 굳히게 되었다.

[자료문의] ☎ 043-849-1707 창업지원단 담당자 장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