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환경·토목공학 동문 CEO 세미나’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는 12월 23일 충주 마이웨딩홀에서 한국교통대학교 환경·토목공학 출신의 기업대표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ACE CLUB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LINC+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 환경·토목 공학 출신의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산학협력 참여 구성원 및 범위 확대를 통해 산학협력 스펙트럼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대학동문 CEO 기업 간 미니클러스터 구축으로 소통플랫폼 체계를 다지고 산학협력 역량 집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문수 단장은“이번 2019년 ACE CLUB 협의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을 발판삼아 동문 기업인들의 발전과 더불어 대학발전으로 상생 협력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