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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2050 탄소중립’ 위한 과학체험 행사 추진
- 조회 : 643
- 등록일 : 2021-04-21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17일 충주시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2050 탄소중립’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캠페인과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사전접수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한 체험활동을 마쳤다.
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 박병준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2050 탄소중립’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
y.co.kr)
이날 ‘2050 탄소중립’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캠페인과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사전접수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한 체험활동을 마쳤다.
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 박병준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2050 탄소중립’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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