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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 '창의력 UP 동아리 캠프' 개최
- 조회 : 613
- 등록일 : 2021-05-18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 · 교육센터는 15일부터 16일까지 '창의력 UP 동아리 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 CEO가 말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디자인씽킹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디자인씽킹 5단계 프로세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적용한 아이디어 디벨롭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컨설턴트와 함께 아이템에 대한 피봇팅(Pivoting)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캐치앤드’ 팀 권영완(융합경영전공)씨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Pivoting을 통해 결과물을 얻어가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창업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 구강본 교수는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켜가는 창업동아리 활동은 기획력 향상과 공동활동을 통한 협동심 배양 및 문제해결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의 향후 진로설정과 사회생활을 수행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개발원에서는 IDE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동아리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특허 출원 지원 등 LINC+사업비를 비롯한 각종 재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첫째 날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년 CEO가 말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디자인씽킹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디자인씽킹 5단계 프로세스’,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적용한 아이디어 디벨롭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컨설턴트와 함께 아이템에 대한 피봇팅(Pivoting)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캐치앤드’ 팀 권영완(융합경영전공)씨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Pivoting을 통해 결과물을 얻어가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학습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창업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 구강본 교수는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켜가는 창업동아리 활동은 기획력 향상과 공동활동을 통한 협동심 배양 및 문제해결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학생들의 향후 진로설정과 사회생활을 수행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일자리개발원에서는 IDE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동아리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특허 출원 지원 등 LINC+사업비를 비롯한 각종 재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