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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총학생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조회 : 681
- 등록일 : 2021-05-20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총학생회는 5월 18일 충주경찰서 합동으로 충주캠퍼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5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및 무면허 운전에 따른 범칙금과 과태료 부과 등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학생처장 안형환 교수는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공보뉴스(kpnnews.org)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5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및 무면허 운전에 따른 범칙금과 과태료 부과 등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를 받지 않도록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학생처장 안형환 교수는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한국공보뉴스(kpn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