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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개발원 '또래창업가 이야기' 과정 개설 운영
- 조회 : 668
- 등록일 : 2021-05-26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또래 창업가들의 체험을 간접 경험 통해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또래창업가 이야기"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한다.
지난달 27일 홍성표 책임(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생태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용방법'에 대한 기조 강의가 있었다.
이어진 박신혜 대표(SEEDGROUND)의 "창업 Learn & Run" 강의에서는 창업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고찰과 함께 '스타트업의 투자생태계에 대한 소개'와 '목적에 맞는 창업의 성공사례'로 성공창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걷지 말고 달려야한다"라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엔 업싸이클링이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한 박소영 대표(코햄체)의 강의가 있었다.
박소영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창업동아리활동에서 창업까지 본인의 경험과 역경에 대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내달 1일에는 한양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재학 중 창업과 SEED 투자까지 유치한 최상일 대표(유커넥션)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구강본 원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경험은 향후 창업생태계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또래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네트워크의 교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지난달 27일 홍성표 책임(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생태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활용방법'에 대한 기조 강의가 있었다.
이어진 박신혜 대표(SEEDGROUND)의 "창업 Learn & Run" 강의에서는 창업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고찰과 함께 '스타트업의 투자생태계에 대한 소개'와 '목적에 맞는 창업의 성공사례'로 성공창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걷지 말고 달려야한다"라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엔 업싸이클링이라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성공한 박소영 대표(코햄체)의 강의가 있었다.
박소영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창업동아리활동에서 창업까지 본인의 경험과 역경에 대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내달 1일에는 한양대학교 창업동아리 출신으로 재학 중 창업과 SEED 투자까지 유치한 최상일 대표(유커넥션)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구강본 원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의 경험은 향후 창업생태계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 많은 또래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학 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 네트워크의 교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