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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창업기업 기술보호·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교육 운영 주관BI 선정
- 조회 : 536
- 등록일 : 2021-06-01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25일 중소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창업보육협회에서 모집한 ‘2021년 창업기업 기술보호 및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교육 운영 주관 BI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BI)는 전문인력의 기업 보육 역량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지역 내 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서원대,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운영하며, 입주기업 및 초기·예비 창업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기술보호를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기술유출 대응방안, 기술보호를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등으로 10월에 진행한다. 참가기업에는 악성코드(V3)·랜섬웨어(AppCheck) 탐지 프로그램, 내부정보 유출방지시스템(DLP, 이동식저장장치 통제) 등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현 창업보육센터장은 “2021년 창업기업 기술보호,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교육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술보호 역량을 제고해 기술유출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창업보육센터(BI)는 전문인력의 기업 보육 역량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경영,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지역 내 기업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한국교통대 창업보육센터는 서원대, 청주대, 충북보건과학대, 충청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운영하며, 입주기업 및 초기·예비 창업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기술보호를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기술유출 대응방안, 기술보호를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등으로 10월에 진행한다. 참가기업에는 악성코드(V3)·랜섬웨어(AppCheck) 탐지 프로그램, 내부정보 유출방지시스템(DLP, 이동식저장장치 통제) 등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현 창업보육센터장은 “2021년 창업기업 기술보호,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제 교육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술보호 역량을 제고해 기술유출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