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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LINC+사업단, 모빌리티 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운영위 개최
- 조회 : 569
- 등록일 : 2021-06-22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지난 15일 ‘2021년 모빌리티 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의 모빌리티 부품소재 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설립된 협의회는 미니클러스터 협의회 현황보고 및 2021년 운영 계획발표를 시작으로 이봉현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의 ‘수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발표와 장인성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의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 사업’ 세미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모빌리티 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협의회가 산업계의 혁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협력’에서 ‘산학연공생’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협의회장은 “클러스터의 자립화와 내실화를 위해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2019년부터 차세대모빌리티ICC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애로기술 해결, All-Set지원 등을 협의회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 거점센터로 도약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지역의 모빌리티 부품소재 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설립된 협의회는 미니클러스터 협의회 현황보고 및 2021년 운영 계획발표를 시작으로 이봉현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의 ‘수송 분야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발표와 장인성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의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 사업’ 세미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모빌리티 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협의회가 산업계의 혁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협력’에서 ‘산학연공생’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환 협의회장은 “클러스터의 자립화와 내실화를 위해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2019년부터 차세대모빌리티ICC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애로기술 해결, All-Set지원 등을 협의회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 거점센터로 도약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