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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LINC+사업단, 2021년 제1차 LINC+사업평가위원회 개최
- 조회 : 730
- 등록일 : 2021-06-23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22일 2021년 제1차 LINC+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평가위원회는 4차년도 사업 운영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긍정적인 측면을 더욱 강화하고, 문제점은 개선할 수 있는 자체 환류 시스템이다.
행사에는 평가위원장인 태진정공 이윤희 대표, 원진 권혁주 연구소장, 보그워너충주 권영명 상무 등 내·외부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가위원들은 5차년도 성과지표 달성현황과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자문을 통해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평가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적인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산업체 상생 발전 등 대학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쌍방향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5차년도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LINC 3.0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평가위원회는 4차년도 사업 운영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긍정적인 측면을 더욱 강화하고, 문제점은 개선할 수 있는 자체 환류 시스템이다.
행사에는 평가위원장인 태진정공 이윤희 대표, 원진 권혁주 연구소장, 보그워너충주 권영명 상무 등 내·외부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가위원들은 5차년도 성과지표 달성현황과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산학협력 활성화 및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자문을 통해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평가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지속적인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산업체 상생 발전 등 대학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쌍방향 프로그램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산학협력 활성화와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5차년도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LINC 3.0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