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6월 25일 ‘K+별별 희망드림 멘토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K+별별 희망드림 멘토단’은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봉사와 희망을 나눌 기회를 얻고자 하는 재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한다.

이 멘토 학생들은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창업교육 확산 및 4차산업기술 관련 교육과 창업 멘토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장 구강본 교수는 “K+별별 희망드림 멘토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새로운 창업생태계 구축에 우리 대학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멘토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창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