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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박물관, '랜선으로 만나는 중원문화' 강연회 개최
- 조회 : 665
- 등록일 : 2021-07-15
충북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2021년 7월 12일 부터 온라인 공간에서 공개되는 박물관 “랜선으로 만나는 중원문화”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문화로 대표되는 중원문화의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교양교육을 제공하는 인문학 콘텐츠로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7월 12일(월)부터 공개되는 길경택 충북향토사연구회 회장의 「한강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7월 19일(월)에는 황정하 세계직지문화협회 사무총장의 「중원지역의 인쇄문화」, 7월 26일(월)에는 전홍식 충주지역사회연구소 소장의 「조선시대 충주 도시역사의 이해」가 차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유튜브 채널로 운영하는 이번 중원문화 특강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뿐만 아니라 충주와 중원지역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장 장효민 교수는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이번 박물관 특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헤아리고, 아울러 마음의 양식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쉼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내비쳤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
이번 강연회는 지역문화로 대표되는 중원문화의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교양교육을 제공하는 인문학 콘텐츠로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7월 12일(월)부터 공개되는 길경택 충북향토사연구회 회장의 「한강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7월 19일(월)에는 황정하 세계직지문화협회 사무총장의 「중원지역의 인쇄문화」, 7월 26일(월)에는 전홍식 충주지역사회연구소 소장의 「조선시대 충주 도시역사의 이해」가 차례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유튜브 채널로 운영하는 이번 중원문화 특강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껴볼 뿐만 아니라 충주와 중원지역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장 장효민 교수는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이번 박물관 특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헤아리고, 아울러 마음의 양식을 쌓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 19로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쉼표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인문학 강연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도 내비쳤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