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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2021 2학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 조회 : 788
- 등록일 : 2021-08-25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단장 전문수)은 8월 20일, 2021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설명회를 Hybrid(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창의적 종합설계)은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해보는 실습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학에서 출발했지만 인문·사회계열로 확산되면서 그 내용이 다변화 하고 있다.
LINC+사업단에서는 교과캡스톤디자인 ‘우수과제 선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최종 16개 우수팀을 선발하여 총 2천만원의 지원과 상장을 수여 할 계획으로, 교통특성화 사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주제로 선발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에 수업 지도교수와 학생의 수요를 파악하여 2021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K+ 키트 (Capstone Design K+ KIT)’ 및 일괄구매를 계획 중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캡스톤디자인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겪는 학과들을 위해 학과 수업의 질 향상과 실무 능력 향상을 통한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창의적 종합설계)은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해보는 실습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공학에서 출발했지만 인문·사회계열로 확산되면서 그 내용이 다변화 하고 있다.
LINC+사업단에서는 교과캡스톤디자인 ‘우수과제 선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최종 16개 우수팀을 선발하여 총 2천만원의 지원과 상장을 수여 할 계획으로, 교통특성화 사업 및 4차산업혁명 관련 주제로 선발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에 수업 지도교수와 학생의 수요를 파악하여 2021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수강생 대상으로 ‘캡스톤디자인 K+ 키트 (Capstone Design K+ KIT)’ 및 일괄구매를 계획 중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캡스톤디자인 수업 진행의 어려움을 겪는 학과들을 위해 학과 수업의 질 향상과 실무 능력 향상을 통한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