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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충청권 국립대 LINC+사업 성과관리 자율 컨설팅’ 개최
- 조회 : 714
- 등록일 : 2021-08-27
한국교통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25~26일 ‘2021년 충청권 3개 국립대 LINC+사업 성과관리 자율 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LINC+사업단은 LINC+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계와 산업체,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실적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와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022년부터 추진될 LINC 3.0 대비, 사업단의 내재화와 산학협력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컨설팅하기 위해 핵심공통사항·일반공통사항·사업단 특성별 점검사항 등을 집체형으로 진행했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성과관리 자율 컨설팅을 통해 3개 연합 대학이 LINC+사업의 본래 목적과 정체성을 재점검하고, 사업단 특성과 여건에 맞는 자율적 사업모델의 자립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은 LINC+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학계와 산업체,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실적과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성과와 확산을 위한 노력 등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022년부터 추진될 LINC 3.0 대비, 사업단의 내재화와 산학협력 고도화를 체계적으로 컨설팅하기 위해 핵심공통사항·일반공통사항·사업단 특성별 점검사항 등을 집체형으로 진행했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성과관리 자율 컨설팅을 통해 3개 연합 대학이 LINC+사업의 본래 목적과 정체성을 재점검하고, 사업단 특성과 여건에 맞는 자율적 사업모델의 자립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