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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 개최

  • 조회 : 724
  • 등록일 : 2021-09-09
LINC+사업단,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개최.jpg ( 87 kb)
LINC+사업단,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9월 7일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충북의 스마트 공장 선도 기업인 새한(주)에서 세미나가 실시되었으며 차세대모빌리티ICC 대표 기업인 서한산업(주), 고려전자(주), 태정기공(주) 등 20여 개 기업과 한국교통대학교의 가족회사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기업지원센터 나승우 센터장의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수주 및 연계 진행 방안”의 발표를 시작으로 스마트제조혁신단 이만석 기술 위원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및 지원정책 소개”, 새한(주)의 최종복 경영관리본부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사례 발표”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 특강 후에는 새한(주)의 스마트 공장 견학을 진행하여 스마트공장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충북 차세대모빌리티ICC 가족기업의 참여로 진행된 스마트공장 기술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며, “우리 대학이 모빌리티 가족기업들에 대한 대학 스마트 공장 분야의 집중지원으로 양방향 산학협력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의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특별한 옵션을 지속가능하게 제공하자는 의미와 빠르게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두 가지 의미의 한국교통대학교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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