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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 6.02:1…전년보다 상승
- 조회 : 630
- 등록일 : 2021-09-16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27일부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온라인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같은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조절과 의사소통능력 강화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김의수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일상과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조절하고 교수님, 선·후배, 동기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17일까지 각 집단별 8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위한 맞춤형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같은 고민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심리상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조절과 의사소통능력 강화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김의수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일상과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조절하고 교수님, 선·후배, 동기와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오는 17일까지 각 집단별 8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학생들의 심리 건강을 위한 맞춤형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