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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1학년도 2학기 캠퍼스 방역 강화
- 조회 : 742
- 등록일 : 2021-09-16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면수업 대비를 위해 2021학년도 2학기 캠퍼스(충주, 증평, 의왕) 전역에 방역을 강화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2학기 대면수업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캠퍼스별로 자체방역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충주캠퍼스는 충주시의 강화된 3단계 방침을 적용하여 매일 모든 건물과 학생 복지시설(학생식당, 휴스퀘어, 도서관) 등에 방역을 실시 · 점검하고 있으며, 외부인은 QR코드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 출입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등에 칸막이를 설치하여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생활관 학생들이 반드시 PCR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각 학과 대면수업 시에도 타지역 학생들이 PCR 검사 후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권고 및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시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학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충주시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총학생회와 방역 캠페인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는 2학기 대면수업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캠퍼스별로 자체방역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충주캠퍼스는 충주시의 강화된 3단계 방침을 적용하여 매일 모든 건물과 학생 복지시설(학생식당, 휴스퀘어, 도서관) 등에 방역을 실시 · 점검하고 있으며, 외부인은 QR코드 출입명부 작성을 통해 출입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강의실 및 실험·실습실 등에 칸막이를 설치하여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생활관 학생들이 반드시 PCR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각 학과 대면수업 시에도 타지역 학생들이 PCR 검사 후 참여하도록 적극적인 권고 및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는 시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학 인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충주시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총학생회와 방역 캠페인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