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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2021년도 K+氣UP(기업)SOS 지원 서비스 ‘CATIA 자격증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 조회 : 707
- 등록일 : 2021-09-30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지역의 자 동차 관련 산업 재직자와 재학생을 위한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CATIA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CATIA 자격증 과정은지역의 자동차 또는 관련부품 제조업체 재직자의 실무능력 향상 과 모빌리티산업 관련 기업의 자동화 설계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기술인력을 양 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자격증 과정 참여자는 2주간 56시간의 교육과정 수료하고 CATIA 국제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 자격증 과정은 가족회사 재직자, 재학생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자격과정은 모빌리티산업 전문인력 수 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충청권 모빌리티 산업의 육성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과 취 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의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이다.
CATIA 자격증 과정은지역의 자동차 또는 관련부품 제조업체 재직자의 실무능력 향상 과 모빌리티산업 관련 기업의 자동화 설계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기술인력을 양 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자격증 과정 참여자는 2주간 56시간의 교육과정 수료하고 CATIA 국제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 자격증 과정은 가족회사 재직자, 재학생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자격과정은 모빌리티산업 전문인력 수 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충청권 모빌리티 산업의 육성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과 취 업 연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의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