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 포렌직분야 5대大 대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 조회 : 701
- 등록일 : 2021-10-06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법공학기술연구소는 10월 1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전국 5개 대학 포렌직분야 연구소와 K-포렌직얼라이언스 동맹을 맺고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성균관대학교 융합바이오포렌식연구소, 계명대학교 약학연구소, 경찰대학교 첨단치안기술연구원, 가톨릭대학교 법의학교실 등 이다.
협력분야는 법공학ㆍ법과학ㆍ법의학 등 포렌직분야 R&D 연구과제 공동 수행, 시험설비·장비 등 상호지원, 인적자원 상호 교류, 연구개발·시험·인증 등 인프라 활용 및 기술 교류이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연구소장만 참석하여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체결식에서 초대 K-포렌직얼라이언스 대표로 선출된 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장 김의수 교수(안전공학 전공)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국민의 안전과 생명, 공공안전이 강조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과학적인 수사가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도 높은 민간 과학조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며 포렌직 분야의 다양한 아젠다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기관은 성균관대학교 융합바이오포렌식연구소, 계명대학교 약학연구소, 경찰대학교 첨단치안기술연구원, 가톨릭대학교 법의학교실 등 이다.
협력분야는 법공학ㆍ법과학ㆍ법의학 등 포렌직분야 R&D 연구과제 공동 수행, 시험설비·장비 등 상호지원, 인적자원 상호 교류, 연구개발·시험·인증 등 인프라 활용 및 기술 교류이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연구소장만 참석하여 업무협약이 진행되었다.
체결식에서 초대 K-포렌직얼라이언스 대표로 선출된 한국교통대 법공학기술연구소장 김의수 교수(안전공학 전공)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최근 국민의 안전과 생명, 공공안전이 강조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과학적인 수사가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도 높은 민간 과학조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체계를 국내 최초로 구축하게 됐다”며 포렌직 분야의 다양한 아젠다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