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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13일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성과공유제 교육
- 조회 : 701
- 등록일 : 2021-10-08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LINC+사업단이 오는 13일 충북지역 가족회사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K+氣UP(기업) SOS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성과공유제 교육’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교육을 통해 기술유출 사전 예방과 주요 자산 보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제도, 사례로 알아보는 기술보호 대응방안,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네이버 플랫폼(http://naver.me/5Y13UM78)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에 한해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 인적자원의 역량강화와 함께 기술유출 사고 예방을 이룰 수 있는 산학협력 교육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기술개발 여건 조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교육을 통해 기술유출 사전 예방과 주요 자산 보호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제도, 사례로 알아보는 기술보호 대응방안, 중소기업-근로자간 성과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일까지 네이버 플랫폼(http://naver.me/5Y13UM78)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시간 80% 이상 이수자에 한해 기프티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 인적자원의 역량강화와 함께 기술유출 사고 예방을 이룰 수 있는 산학협력 교육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기술개발 여건 조성과 기업 경쟁력 제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K+氣UP SOS 지원 서비스’는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특별한 옵션을 기업에게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지원 대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