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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융합대학 재학생들이 대학에 손소독제 5,000개 기증
- 조회 : 553
- 등록일 : 2021-10-12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 5000개를 전달했다고 8일 전했다.
미래융합대학은 대면수업 전환을 앞두고 교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기증했다고 전했다.
대학은 기증받은 손소독제를 교내는 물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할 예정이다.
김창기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대면수업 전환 시기에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활동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래융합대학은 대면수업 전환을 앞두고 교내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기증했다고 전했다.
대학은 기증받은 손소독제를 교내는 물론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할 예정이다.
김창기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 학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며 “대면수업 전환 시기에 학생들의 안전과 방역활동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