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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북 북부권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발전방안 포럼’

  • 조회 : 607
  • 등록일 : 2021-10-20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북 북부권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발전방안 포럼’.jpg ( 107 kb)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충북 북부권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발전방안 포럼’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9일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충북 북부권역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주시가 지난 7월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고, 충북 북부권역의 새로운 수소에너지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진행됐다.

포럼에는 충북 과학 기술단체 총연합회, 충주시의회, 충북 녹색 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최정동 환경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충주시 내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의 3개 주제에 대한 발표, 충북 녹색환경지원센터 김광렬 센터장 등 전문가 패널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주시의 기초 환경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에너지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발전사업 추진단계에서 검토해야 할 요소들과 신뢰도를 평가해 충북 수소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은 차세대모빌리티ICC 내에 수소산업 분과를 설치하고, 충북지역 크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목표로 지역산업체, 연구기관 등과 교류 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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