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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2021년 국제 바이오헬스 심포지움’ 개최
- 조회 : 596
- 등록일 : 2021-10-2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0월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바이오헬스산업의 동향 및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강화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의 기술 공유 및 신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국제 바이오헬스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바이오헬스산업 유관 기업과 기관 대표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의 이재욱 박사와 Shehzad Abid Khan박사, 베트남 Can Tho 국립대학의 Ngo Thi Phuong Dung교수, 그리고 덴마크 Aarhus 대학의 Bekir Engin Eser교수 등 각 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전문가들의 강연과 교류의 장이 되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산·학·연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고도화와 자립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산업ICC 센터장 이향렬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내 기술교류의 장을 넘어 국제적인 기술 및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과 충북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전문수)의 바이오헬스산업ICC는 지역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바이오헬스산업 유관 기업과 기관 대표들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의 이재욱 박사와 Shehzad Abid Khan박사, 베트남 Can Tho 국립대학의 Ngo Thi Phuong Dung교수, 그리고 덴마크 Aarhus 대학의 Bekir Engin Eser교수 등 각 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전문가들의 강연과 교류의 장이 되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산·학·연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고도화와 자립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산업ICC 센터장 이향렬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내 기술교류의 장을 넘어 국제적인 기술 및 정보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학·연 생태계 구축과 충북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전문수)의 바이오헬스산업ICC는 지역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