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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2021’ 참여
- 조회 : 653
- 등록일 : 2021-10-25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21일부터 4일간 차세대모빌리티ICC 거점센터 고도화와 관련 기업의 홍보· 기술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2021’에 참여한다.
LINC+사업단은 차세대모빌리티ICC 관련 기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관련 기업의 기술과 시제품 전시 등을 통한 충북지역 모빌리티산업과 차세대모빌리티 거점센터 고도화 및 산·학·연의 유대관계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산·학·연이 협력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함에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의 참여를 통해 차세대모빌리티ICC와 관련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산·학·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생태계 구축과 충북지역 관련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모빌리티ICC는 자율주행지도, 자작전기자동차, 스마트챌린지 캠퍼스 구현 등의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지역산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2월부터 수송기계부품산업과 스마트IT산업· 수소산업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차세대모빌리티ICC 관련 기업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관련 기업의 기술과 시제품 전시 등을 통한 충북지역 모빌리티산업과 차세대모빌리티 거점센터 고도화 및 산·학·연의 유대관계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산·학·연이 협력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함에 중대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의 참여를 통해 차세대모빌리티ICC와 관련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산·학·연의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 생태계 구축과 충북지역 관련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모빌리티ICC는 자율주행지도, 자작전기자동차, 스마트챌린지 캠퍼스 구현 등의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지역산업체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2월부터 수송기계부품산업과 스마트IT산업· 수소산업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