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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위드라이브와 협약 체결
- 조회 : 732
- 등록일 : 2021-10-28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 산학협력단이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개발, 연구 사업 촉진을 골자로 ㈜위드라이브(대표 여명호)와 2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은 한국교통대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인 ㈜위드라이브와 한국교통대 교통빅데이터센터(센터장 송석일), LINC+사업단 차세대 모빌리티 ICC, 산학협력단 등 산학협력 관련 부서가 상호 협력해 교통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촉진하고자 열렸다.
주요 협력사항은 크로우드소싱 기반 교통 데이터 수집·공급, 교통 빅데이터 저장 관리를 위한 데이터 센터 운영, 교통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 등이다.
이날 ㈜위드라이브는 데이터 센터 운영, 공동기술 개발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데이터 서버 장비’ 현물 기부를 약정했다.
여명호 ㈜위드라이브 대표는 “교통 빅데이터 관련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협약은 한국교통대 협력기업과 산학협력 관련 부서가 상호 협력해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다”라면서 “공동 연구과제 추진, 관련 기술 개발 등 교통 빅데이터에 기반한 상호 경쟁력 강화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은 한국교통대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인 ㈜위드라이브와 한국교통대 교통빅데이터센터(센터장 송석일), LINC+사업단 차세대 모빌리티 ICC, 산학협력단 등 산학협력 관련 부서가 상호 협력해 교통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촉진하고자 열렸다.
주요 협력사항은 크로우드소싱 기반 교통 데이터 수집·공급, 교통 빅데이터 저장 관리를 위한 데이터 센터 운영, 교통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 등이다.
이날 ㈜위드라이브는 데이터 센터 운영, 공동기술 개발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데이터 서버 장비’ 현물 기부를 약정했다.
여명호 ㈜위드라이브 대표는 “교통 빅데이터 관련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협약은 한국교통대 협력기업과 산학협력 관련 부서가 상호 협력해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다”라면서 “공동 연구과제 추진, 관련 기술 개발 등 교통 빅데이터에 기반한 상호 경쟁력 강화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