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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지역 학교 자유학년제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 조회 : 666
- 등록일 : 2021-11-02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지역상생협력단은 10월 29일 칠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자공학과(전자회로 키트 제작을 통한 전자회로 만들기), 환경공학전공(환경나라-다항목 수질분석), 도시교통공학전공(우리동네 만들기), 건축공학전공(건축공학전공체험), 사회복지학전공(사회적 약자 체험을 통한 인식 개선), 항공운항학과(하늘사랑 조종사 체험), IDF(3D 프린팅 만들기)등 7개 학과에서 칠금중학교 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칠금중학교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이 어려웠지만 사전준비와 철저히 방역한 덕분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체험의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최정동 지역상생협력단장은 “이번 자유학년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의 전공을 체험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이외에도 지역의 수요를 받아서 진행하는 지역 수요 지원 프로그램,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상생협력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자공학과(전자회로 키트 제작을 통한 전자회로 만들기), 환경공학전공(환경나라-다항목 수질분석), 도시교통공학전공(우리동네 만들기), 건축공학전공(건축공학전공체험), 사회복지학전공(사회적 약자 체험을 통한 인식 개선), 항공운항학과(하늘사랑 조종사 체험), IDF(3D 프린팅 만들기)등 7개 학과에서 칠금중학교 학생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칠금중학교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이 어려웠지만 사전준비와 철저히 방역한 덕분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체험의 기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최정동 지역상생협력단장은 “이번 자유학년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의 전공을 체험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이외에도 지역의 수요를 받아서 진행하는 지역 수요 지원 프로그램,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상생협력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