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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친화의 날’ 열어
- 조회 : 639
- 등록일 : 2021-11-04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3~4일 ‘2021 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를 연다.
3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2021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K+URI Move Together, 함께하는 동반의 발걸음, 행복한 URI(우리)’ 주제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LINC+사업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다.
행사는 학생,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대면(Contact), 온라인(Ontact), 비대면(Untact) 뿐 아니라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메타버스(Metaverse) 방식으로 진행된다.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 LINC+ 성과 발표, K+Best Premium Company 시상식, 산학공동기술과제 기술이전 협약식이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와 줌(Zoom), 메타버스를 통해 누구나 시청, 참여할 수 있다.
‘K+우리(URI) 학생’ 부스에서는 진로·취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기업설명회와 취업을 위한 All-in-One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고, CROSS PLUS 협의회와 창업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입상작, 현장실습 우수사례 등을 전시·시상하는 자리도 열린다.
지역사회를 위한 ‘K+우리(URI) 동네’ 부스에서는 충주 특산물인 사과가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지역의 청년성 회복 프로젝트 ‘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 K+HUG이음 동행포럼 등도 갖는다.
지역기업을 위한 ‘K+우리(URI) 일터’에서는 산학협력 관련 우수성과 전시와 ICC(기업체협업센터) 및 RCC(지역사회협업센터) 성과공유회, 차세대 모빌리티 자문위원회, 기술 세미나 등이 마련돼 산학협력 관련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K+URI(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학교와 기업, 지역 사회 구성원 등 우리(URI)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쌍방향 산학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인 LINC 3.0으로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3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2021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K+URI Move Together, 함께하는 동반의 발걸음, 행복한 URI(우리)’ 주제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LINC+사업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장이다.
행사는 학생, 지역기업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대면(Contact), 온라인(Ontact), 비대면(Untact) 뿐 아니라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메타버스(Metaverse) 방식으로 진행된다.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 LINC+ 성과 발표, K+Best Premium Company 시상식, 산학공동기술과제 기술이전 협약식이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유튜브와 줌(Zoom), 메타버스를 통해 누구나 시청, 참여할 수 있다.
‘K+우리(URI) 학생’ 부스에서는 진로·취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기업설명회와 취업을 위한 All-in-One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고, CROSS PLUS 협의회와 창업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입상작, 현장실습 우수사례 등을 전시·시상하는 자리도 열린다.
지역사회를 위한 ‘K+우리(URI) 동네’ 부스에서는 충주 특산물인 사과가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지역의 청년성 회복 프로젝트 ‘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 K+HUG이음 동행포럼 등도 갖는다.
지역기업을 위한 ‘K+우리(URI) 일터’에서는 산학협력 관련 우수성과 전시와 ICC(기업체협업센터) 및 RCC(지역사회협업센터) 성과공유회, 차세대 모빌리티 자문위원회, 기술 세미나 등이 마련돼 산학협력 관련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K+URI(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학교와 기업, 지역 사회 구성원 등 우리(URI)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쌍방향 산학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인 LINC 3.0으로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