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LINC+사업단, LINC3.0 참여기업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 체결
- 조회 : 726
- 등록일 : 2021-11-05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1월 3일 LINC3.0 참여기업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자율형 미니클러스터(충청, 강원)와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교류 협력(MOU)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LINC+사업단 전문수 단장, 기업지원센터 나승우 센터장, (사)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장석인 상무, 정석한 사무국장, 폴리원 나성택 전무,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효곤 충북지사장 등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식은 LINC3.0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청, 강원 지역 모빌리티 부품소재의 기업 교류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클러스터 및 협력체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교통대학교와 지역산업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공동 프로그램 추진, 실무협의체 운영과 상호 정보 교류, 산업체 기술 및 노하우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 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상호 협력방안 도출 및 협력 추진 등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협약식을 통해 대학과 기업과의 사업성과를 위한 협의체 및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LINC3.0의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추구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LINC+사업단 전문수 단장, 기업지원센터 나승우 센터장, (사)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장석인 상무, 정석한 사무국장, 폴리원 나성택 전무,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효곤 충북지사장 등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식은 LINC3.0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청, 강원 지역 모빌리티 부품소재의 기업 교류 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클러스터 및 협력체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한국교통대학교와 지역산업체의 상생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공동 프로그램 추진, 실무협의체 운영과 상호 정보 교류, 산업체 기술 및 노하우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창출, 인력 양성 지원사업 등 상호 협력방안 도출 및 협력 추진 등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전문수 LINC+사업단장은 “차세대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협약식을 통해 대학과 기업과의 사업성과를 위한 협의체 및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LINC3.0의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추구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