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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지속가능한 미래 승강기산업ICC 온라인 기술세미나’ 개최
- 조회 : 599
- 등록일 : 2021-11-08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은 11월 4일 승강기 산업 육성 환경 조성과 충부 북부지역의 글로벌 스마트 승강기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승강기산업ICC 온라인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특화단지 신규 지정 및 추진 방향, 코로나 시대의 엘리베이터 기술 동향 및 미래 승강기 산업 전망, 그리고 미래 승강기 산업의 특허 활용 전략 등 승강기 산업 관련 고급인력 양성과 전문성 강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승강기 산업이 충주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 김학원 승강기산업ICC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승강기산업ICC 온라인 기술세미나가 승강기산업이 충북 북부지역의 뿌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승강기산업ICC의 고도화와 자립화를 위해 유관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여 함께 일궈낸 결과물과 향후 사업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LINC+사업단 출범 이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특화단지 신규 지정 및 추진 방향, 코로나 시대의 엘리베이터 기술 동향 및 미래 승강기 산업 전망, 그리고 미래 승강기 산업의 특허 활용 전략 등 승강기 산업 관련 고급인력 양성과 전문성 강화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승강기 산업이 충주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 김학원 승강기산업ICC센터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승강기산업ICC 온라인 기술세미나가 승강기산업이 충북 북부지역의 뿌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승강기산업ICC의 고도화와 자립화를 위해 유관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 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 산학협력 친화의 날은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여 함께 일궈낸 결과물과 향후 사업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LINC+사업단 출범 이후 매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