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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K+ 별별상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조회 : 627
- 등록일 : 2021-11-08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11월 4일 충주캠퍼스에서 Start-up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K+ 별별상상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창업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 함양을 제고하고,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진대회에는 총 15개 팀 42명이 참여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진출 팀은 산업트랜드 교육, 신사업 아이템과 연계한 창업 사례 습득, 아이디어의 발상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강화 등의 전문가 멘토단의 코칭을 받았다.
본선에서는 3K팀(팀장 김세헌, 항공기계설계학과)의 ‘안전을 위한 자동 화물 고정장치’ 아이템이 대상, 최균호팀(팀장 최균호, 전자공학과)의 ‘오일펜스를 활용한 지퍼형 유회수 로봇’ 아이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는 무한 상상력의 표현이며, 잠재력 또한 무한한 상품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제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창업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 함양을 제고하고,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진대회에는 총 15개 팀 42명이 참여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진출 팀은 산업트랜드 교육, 신사업 아이템과 연계한 창업 사례 습득, 아이디어의 발상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강화 등의 전문가 멘토단의 코칭을 받았다.
본선에서는 3K팀(팀장 김세헌, 항공기계설계학과)의 ‘안전을 위한 자동 화물 고정장치’ 아이템이 대상, 최균호팀(팀장 최균호, 전자공학과)의 ‘오일펜스를 활용한 지퍼형 유회수 로봇’ 아이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는 무한 상상력의 표현이며, 잠재력 또한 무한한 상품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더욱 많이 생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제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