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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기업 현직자 취업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 조회 : 633
- 등록일 : 2021-11-11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은 11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증평군 지역청년 및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기업 현직자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청년과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대기업·중견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이해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개인별 진로·취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멘토 1명 당 멘티 10명을 매칭하여 기업 실무와 취업방법에 대한 Q&A 및 진로·취업에 대한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제철 등 9개의 기업과 보건·의료계열 국립 암센터, 울산 시티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현직자가 참여한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능력중심 채용 시대에 맞는 실무이해도가 높은 인재양성을 위하여 이러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으로 기업현직자 온라인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증평군과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나아가 충청북도 지역청년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개발원 기업현직자 온라인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11월 8일 ~ 24일까지 이메일과 학생역량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및 취업성공지원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증평군의 지원을 받아 지역청년과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들에게 대기업·중견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이해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이 개인별 진로·취업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현직자 멘토 1명 당 멘티 10명을 매칭하여 기업 실무와 취업방법에 대한 Q&A 및 진로·취업에 대한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제철 등 9개의 기업과 보건·의료계열 국립 암센터, 울산 시티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현직자가 참여한다.
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능력중심 채용 시대에 맞는 실무이해도가 높은 인재양성을 위하여 이러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으로 기업현직자 온라인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 증평군과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나아가 충청북도 지역청년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개발원 기업현직자 온라인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11월 8일 ~ 24일까지 이메일과 학생역량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및 취업성공지원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